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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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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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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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사업단 방학 포함한 4학기제 운영 동명대(총장 정홍섭)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은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SW역량강화학기(2018년 겨울)'를 시행한다. 4차 산업을 선도하는 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일련의 융합과정인 SW역량강화학기는 1학기, 역량강화학기(여름방학), 2학기, 역량강화학기(겨울방학)의 4학기제로 운영된다. 이번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SW역량강화학기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IoT 통신과정, 앱개발 프로그래밍, R프로그래밍 등의 과정으로 제1정보통신관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두 달간 진행된다. SW중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ㆍ기업ㆍ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는 동명대와 부산대가 유일하게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의 SW교육과 SW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은 국고 64억원과 지자체+민간 27.3억원을 포함한 총 91.3억원 사업으로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하고, 해당 교원을 37명에서 45명으로 확충('19년 인도 델리대학교 교수 2명 임용, 실전영어 교육과 창업지도를 전담)하여 글로벌 SW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SW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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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상,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상 동명대(총장 정홍섭)은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4차산업혁명시대, SW융합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지도교수 김정인),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장상(지도교수 김인호),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상(지도교수 신승수),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상(지도교수 추영열),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상(지도교수 김경성) 등 주요 본상을 다수 수상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이혜훈 위원장이 공동주최하고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단장 김정인)ㆍ프라임 사업단(단장 김인호)과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협회장 안영배)가 공동주관했다. 전국 41개 대학과 고교 200여개의 출품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쳐 4차산업혁명과 SW융합 부분에 대한 학생들의 노력을 확인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명의 학생, 교직원 등 관계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신용현 국회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임재훈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했다. 시상식 후 손학규 대표, 신용현 국회의원 등 내빈들은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대학들의 모든 전시 부스를 살피고 체험하며 질문하는 등 4차산업혁명시대 SW융합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타냈다. 동명대는 ▲컴퓨터공학과의 자세교정 헬스케어 시스템,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놀이기구 예약 시스템,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의 산학협력 기반 GPS를 활용한 자율비행 드론, ▲비전기반 동전인식 시스템, ▲조선해양공학부의 대형3D프린터를 이용한 선박 제작, ▲기계공학부의 수송용 무인비행체 등 다양한 결과물을 국회의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손학규 대표는 "SW융합을 통한 자율비행 드론제작이나, 3D프린팅을 이용한 다양한 결과물들 보니 4차산업혁명시대가 먼 미래가 아닌 지금 현실이 된 것 같다. 우리 학생들과 교수님들도 지금처럼 우수한 성과를 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달라.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국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정보 대표(코드팜)는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거치며 만들었던 작품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 학교와 기업이 공동으로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만큼 향후에도 학교와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기술과 학교가 필요한 교육을 융합하여 새로운 교육모델 적용에 기여하고 싶다"며 학생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 동명대 김인호 교수(기계공학부)는 "우리 학생들이 땀 흘린 가치가 높게 평가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수상한 학생들은 프라임 사업을 통해 소프트파워 엔지니어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내외 프로그램을 수혜 받은 학생들이다. 프라임 사업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을 통해 결실을 맺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동명대 정홍섭 총장은 "SW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참가팀들과 프라임사업단 소속 참가팀들이 고루 대회 주요 본상을 휩쓸며 우리 대학의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SW기반 교육 혁신을 위해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며 대회 참가자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SW성과확산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 41개 대학 및 고교에서 200여 개 팀이 출품하여 열띤 경쟁을 거쳐 바른미래 당대표상, 바른미래 원내대표상, 교육부 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ㆍ위원장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ㆍ위원장상, 국회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ㆍ위원장상 등이 수여되었으며 전국적인 SW융합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관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안영배 협회장은 "전국 수많은 대학에서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의 노력에 대한 작은 보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4차산업혁명시대는 미래가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시간이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학생들의 작은 빛들이 모여 새 시대를 밝히는 큰 불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협회도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협회와 함께 국회 SW융합경진대회를 기획 운영한 동명대 유선진 교수(디지털미디어공학부)는 "4차산업혁명과 SW융합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화두이자 기회이다. 전국의 SW융합 관련 대학생들에게 작은 동기 부여가 되었으면 한다. SW는 도깨비 방망이와 같다. SW비전공자들도 몇 가지 SW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다양한 분야에 접목 할 수 있고 작은 아이디어도 우리 사회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협회와 함께 향후에도 매년 SW융합경진대회를 확장시켜 전국의 SW성과 확산을 위한 초석이 되겠다"며 향후 대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은 국고64억원과 지자체+민간 27.3억원을 포함한 총91.3억원사업으로,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하고, 해당 교원을 37명에서 45명으로 확충(19년 델리대학교 교수 2명 임용, 실전영어 교육과 창업지도를 전담)하여 글로벌 SW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2018.09.01~2019.10.31)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 선정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제조업 혁신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들의 기존 공정을 혁신하여 로봇과 VR 기반 스마트공정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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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스마트미디어 기반 등 교과목 증설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학과장 이용재)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광고홍보전문가, 온라인마케팅커뮤니케이션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9학년도 교과과정 혁신 작업을 진행했다. 학계, 산업계 전문가, 재학생과 졸업생 조사를 기반으로 시행한 이 교과과정 혁신은 ▲데이터분석능력 강화를 위한 교과목 증설, ▲스마트미디어기반의 교과목 증설, ▲혁신적 교수법 활용 교과목 증설, ▲교과-비교과 연계형 수업 강화 등 4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스마트미디어시대, 광고홍보학도에게 요구되는 필수역량인 데이터활용능력 강화를 위해 SW중심대학의 지원을 통해 학년별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SW를 활용한 문제해결의 기초(1학년 필수 교양), SW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2학년 필수 교양), 미디어리서치(3학년 전공) 과목을 순차적으로 수강함으로써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추게 된다. 둘째, 온라인광고, 온라인PR, 온라인PR캠페인, 온라인마케팅, 스마트미디어론,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 등 온라인기반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 대부분 산학융합형 교과목으로 운영한다. 15주 수업 중 11주는 교수가, 3~4주는 산업체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업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습자들의 현장감각을 극대화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갖추게 된다. 셋째,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관학융합수업으로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1학년 1학기)를 운영하며, 대학이 지역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이른바 리빙랩(Living Lab)교과목으로 온라인PR캠페인(2학년 2학기)을 운영한다.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온라인PR캠페인 수업을 통해 광고홍보학과학생들은 지역사회의 관공서, 공기업, 사회적 기업, NGO 등과 협업하게 되고, 광고홍보학도로서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광고홍보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실무적 감각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문제중심학습(PBL)교과목으로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3학년2학기), 플립러닝(flipped learning)교과목으로 마케팅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리서치(3학년2학기), 온라인교과목으로 스마트미디어론(2학년1학기)을 각각 운영한다. 혁신적 교수법을 교과과정에 녹여 냄으로써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 넷째, 2018년부터 진행해온 교과-비교과연계프로그램(자격증취득과 연계되는 전공과목에 대한 비교과특강 개설)을 2019년에도 진행한다. 아울러 선배재능기부특강(재학생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학습 노하우를 전해 주는 특강), 졸업동문특강을 통해 학과 만족도를 높인다. 이번 교육과정개편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한양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전동표 교수는 "동명대 광고홍보학과가 진행 중인 교육과정 개편은 학과를 혁신하고자 하는 교수진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신의 교수법 트렌드와 교육과정이 녹아든 교육혁신작업이 학습자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학과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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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1개 대학 및 고교 총 200여팀이 출품해 열띤 경쟁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오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이혜훈 위원장이 공동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SW융합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 ㆍ 프라임 사업단(단장 김인호)과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협회장 안영배)가 공동주관한다. 이날 대회는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생 SW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시상식,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장비/기술, SW융합관련 장비ㆍ기술, 대학의 창의 교육 내용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SW융합경진대회는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SW성과 확산 일환으로 기획되어 전국 41개 대학 및 고교에서 200여개 팀이 출품하여 열띤 경쟁을 한다. 바른미래당대표상, 바른미래당원내대표상, 교육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국회 교육위원회위원ㆍ위원장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ㆍ위원장상, 국회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ㆍ위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전국 SW 성과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대 프라임사업단은 이번 경진대회에 3D 프린팅 기반 소프트파워 엔지니어 양성을 목적으로 학생들이 갈고 닦은 여러 작품을 출품하여 프라임 사업단 소속 학생들과 교원들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프라임 사업단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교과ㆍ비교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들을 지원하여 학생 역량 강화를 신경 쓰고 있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업 동기가 부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안영배 협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 하고 위한 대학의 발 빠른 대처에 놀라고 있다. 이번 출품작들을 지켜보면서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하였고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은 국고64억원과 지자체+민간 27.3억원을 포함한 총91.3억원사업으로,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하고, 해당 교원을 37명에서 45명으로 확충('19년 델리대학교 교수 2명 임용, 실전영어 교육과 창업지도를 전담)하여 글로벌 SW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2018.09.01~2019.10.31)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 선정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들의 기존 공정을 혁신하여 로봇과 VR 기반 스마트공정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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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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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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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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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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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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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는 지난 12일 오후5시 중앙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고, 정보통신공학과 재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W인재 양성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SW분야 전문인력양성 방법, 학프로젝트 수행방법, 방학 중 SW비교과프로그램 일정, TUPLTC 소개 등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SW중심대학사업단 운영계획 및 2018학년도 방학기간 비교과프로그램 일정을 미리 안내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동명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년간 64억원을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에 최근 연거푸 선정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동명대의 SW중심대학사업은 국고64억원과 지자체+민간 27.3억원을 포함한 총91.3억원사업으로,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하고, 해당 교원을 37명에서 45명으로 확충('19년 델리대학교 교수 2명 임용, 실전영어 교육과 창업지도를 전담)하여 글로벌 SW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동명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2개월(2018.09.01~2019.10.31)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 선정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들의 기존 공정을 혁신하여 로봇과 VR 기반 스마트공정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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