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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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9
- 조회수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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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7
- 조회수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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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김주애 정이석 김재운 등 상금50만원 동명대 박건우(건축학과 4학년. 팀장. 사진 왼쪽서 2번째 꽃다발 든 이), 김주애(간호학과 4학년), 정이석(관광경영학과 2학년), 김재운(경영정보학과 2학년) 학생으로 구성한 사고뭉치(四考뭉치) 팀은 지난 2일 부산지역문제 대토론대회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대가 주관한 이번 대토론대회는 올해 2회째로 부산지역 현안에 대해 대학생들의 깊이있는 토론으로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부산대, 부경대, 동명대, 동아대, 동서대 등 부산소재 5개 대학생 총 8개팀이 참가해, 중앙 버스 전용차료제(BRT),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북항리조트 개발 사업, 부산 원도심 통합계획 등 부산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동명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서희전 센터장은 "지역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Living Lab)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의 소통과 융복합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7
- 조회수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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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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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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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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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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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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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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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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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 언어치료학과가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에 교수와 학생이 함께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다. 이 대학 언어치료학과는 이영미 교수, 서현정ㆍ이주영(재학생), 연석정(이화여자대학교 발달장애센터)이 '발화가 제한적인 자폐스펙트럼장애 학생의 의사소통 중재'를 지난 10월 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에서 발표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교수, 재학생, 현장전문가가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언어재활 현장에 필요한 중요 이슈를 발표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언어치료학과는 앞서 2017년도에는 한림학생연구발표회 우수학술연구상, 한국언어치료학회ㆍ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공동학술대회 아이디어경진대회 장려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학생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다양한 교과목, 현장과의 연계 수업, 도제식 실습 교육, 그리고 교수들의 열정적인 지도의 결과로 볼 수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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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모형ㆍ감정볼 만들기ㆍ인형극 등 주목 금련산축제가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예년보다 한층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및 시민 등 약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원장 정미한)은 제23회 금련산축제를 천문우주과학뿐만 아니라 모험, 문화, 지식, 교육 등 보다 다양하고 즐길거리를 제공해, 청소년ㆍ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각 사업단 및 학과별 특성을 잘 살려 ▲로봇축구(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드론(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 ▲건축모형 만들기(BIM건축사업단) ▲무알콜 칵테일 제조 및 시음(MICE사업단) ▲유아 인형극 공연(창의인성사업단) ▲나만의 감정볼 만들기(상담심리학과) ▲네일아트 및 페이스페인팅(뷰티케어학과)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위생적인 보건생활 홍보(식품영양학과 및 연제구어린이급식관리센터) 등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부스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명대는 자원봉사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 '낮에 하는 체험행사'에서는 ▲짜릿한 모험을 경험해보는 '인공암벽 등반 체험' ▲'매듭팔찌 만들기' ▲도자기에 별을 그리는 '도예 체험' ▲전통 차를 직접 만들어 시음하는 '자연의 향을 마시다', ▲손수건에 염색을 통해 별을 그려보는 '천연염색 체험' 등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밤에 하는 천문행사'는 ▲천문현상을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듣는 '천체 관측활동' ▲천체투영관에서 체험하는 '가상 밤하늘 체험', ▲'달 탐사선 만들기' 등 천문우주과학 관련 프로그램 등도 운영했다. 이번 제23회 금련산축제는 부산광역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주최ㆍ주관하고, 동명대학교,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부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등이 후원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1.05
- 조회수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