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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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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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11/27 STAR+사업 워크샵 개최 성과달성교육, 구성원혁신마인드 내재화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1월 27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2차년도 STAR+사업 워크샵을 개최했다. STAR+사업은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TU-AI 특성화 전략기반 미래교육 특성화를 위하여 Boundary-Free 미래교육 학문분야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학문간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의 특성화 영역인 「AI-SW융합」. 「해양물류」, 「Well Life」, 「문화콘텐츠」 학문분야의 교육혁신을 위하여 기획된 사업으로서, 7개의 학과(메카트로닉스공학부, 경영정보학과, 유통경영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간호학과, 언어치료청각학과, 실내건축학과)와 1개 사업단(글로벌MICE+사업단)이 참여하여 총3억6천만원을 교육혁신에 투입하고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이다. 이러한 특성화학과 교육혁신을 위한 사업 성과 달성을 위하여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전략기획본부를 포함한 사업수행 학과 교직원 29명을 대상으로 POWER 인재혁신교육원 김경호 원장의 ‘교직원 혁신마인드와 CS실천전략’ 에 대한 특강 및 사업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유통경영학과 문미정 조교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혁신에 함께 하는 것은 스스로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과 특성화를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열의를 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도윤 팀장은 ’워크샵을 통해 동명대 STAR+사업 실행부서 및 학과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며 ’앞으로 남은 STAR+사업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발열체크, QR코드 인식,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였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캐릭터 ‘따구’ 런칭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 조회수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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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캐릭터 ‘따구’ 공개 새 혁신의 아이콘, 브랜드이미지강화 공감 확산 AI특성화상징, 첨단기기 데이터 ‘볼따구’에 차곡 “다람쥐 볼따구에 특성화, 혁신, 첨단을 차곡차곡~” 동명대(총장 정홍섭)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캐릭터 ‘따구’를 선보이며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 홍보 전략을 전개한다. ‘따구’는 호기심 많은 동물, 다람쥐에서 착안한 캐릭터이다. 다람쥐가 도토리를 볼에 저장하는 귀여운 외형적인 모습, ‘볼따구’라는 경상도 사투리에서 캐릭터 기획 아이디어를 얻었다. 동명대가 펼치는 TU-AI특성화 전략을 상징화하고자, 첨단기기와 데이터축적의 중요성을 ‘따구’의 볼에 차곡차곡 모은다는 스토리를 캐릭터에 담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지은 교수는 “따구는 일반적으로 교육 브랜드들이 지니는 경직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브랜드 자산이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닌, AI특성화에 맞는 캐릭터 스토리를 구축한 것으로서 앞으로 동명대 브랜드 형성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녹연 담당자는 “따구를 처음 공개하는 순간 반응이 뜨거웠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교내외 구성원, 특히 학생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홍보할지 고민이었는데, 따구를 통해 더 재밌고 친근감 있게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따구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다양한 혁신프로그램 및 특성화 전략에 활용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명대는 TU-AI특성화 전략에 따라 2021년 AI융합대학을 신설했다. 해당 단과대학은 AI학부(인공지능전공, 정보통신전공),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소프트웨어융합보안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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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영상, 모두에게 성탄연말새해선물 글로벌 부산 소개 UCC, 짧은 분량 긴 여운 유엔평화문화특구 진면목 137초에 담아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명소종합선물세트 감동 숨은명소 릴레이발굴탐방 피날레편 깜찍발랄 의상소품 풍성, 상어가족개사, 안무율동 눈길 부산알림 2분17초! ‘짧은’ 부산명소 소개 영상이 ‘오래’ 화제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학생들이 숨은 부산 명소를 연속 발굴해 알리고 있는 UCC영상, 그 피날레편이 특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이 영상이 모두에게 성탄 연말 새해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섬네일 제목도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명소종합선물세트’로 정했다. 이 대학 정명은씨(유아교육과4)와 재학생 서포터즈, 졸업생 등이 오랜 준비와 다채로운 촬영 끝에 최근 제작 완료해, 유튜브 등 SNS에 12월 3일 탑재한 유엔평화문화특구편이 바로 그것이다. 해당 영상 바로보기 ? https://youtu.be/kmCS5ot0t5k 이는 이들의 ‘부산의 숨은 명소’ 릴레이 발굴탐방 소개 영상의 마지막 13번째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명소종합선물세트” 섬네일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영상의 설명문도 깜찍하다. “띵동~??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과 새해 맞이 명소종합선물세트를 준비했어요~????선물은 받자마자 언박싱하는게 맛! 전세계에서 하나뿐인 곳이 부산에, 그것도 남구 대연동에 있어요 … …” 짧은 분량임에도, 평화공원 유엔조각공원 대연수목원 부산박물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기념공원 유엔평화기념관 등 유엔평화문화특구의 다양한 시설을 적절히 담아냈다. 다양한 의상과 소품 등을 총동원한 학생들이 등장해, 이들 시설을 압축 소개하는 내용으로 동요 ‘상어가족’ 가사를 개사해 리듬에 맞춰 노래 부르며 안무와 율동도 함께 했다. 영상 곳곳에 이들의 오랜 준비와 실천의 흔적 정성 노고가 녹아있다. 3명의 학생이 미국, 북한과 한국 국기의 가면을 쓴 채 갖는 정상회담장면, 배경음악이 국악버전으로 전환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소고를 치거나 판소리를 하는 장면 등이 그것이다. 평화공원에서는, 큰 나무 아래에서 ‘10월’을 몸으로 표현하거나, 평화의 상징 비둘기 모형을 날렸고, 기념비에서 학생 5명이 ‘대한민국 청년의 날’ 안무 플래시몹을 추기도 했다. UN조각공원에서는, ‘신의 의자’라는 조각품 이름에 영감을 얻어 해당 조각품 앞에서 천지창조를 표현했다. 대연수목원에서는, 정자에서 한복을 입고 소고를 치거나 단소를 불었다. 부산박물관에서는, 한국의 전통춤을 추는 장면, 정문 조형물 앞에서 하이파이브 하는 장면 등을 선보였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일제강점기 시대복을 입고 당시의 강제동원되는 모습을 재연하는 장면, 역사관 야외에서 시대복을 입고 경례하는 장면, 탄광 내에서 강제노역의 슬픔을 표현하는 장면, 관람객들이 작성한 추모카드에 태극기를 꼽는 장면 등을 연출해냈다. UN기념공원에서는, 입구에서 정숙을 해야 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쉿’하는 장면, 여러 국가의 묘역이 모여 있는 상징구역 전경과 국화를 놓는 장면,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명비를 거닐며 보는 장면 등을 담았다. UN평화기념관에선, 태극기가 사라지면서 UN 평화기념관이 나오는 장면, 평화기념관 바닥에 쓰여진 글귀 위를 지나가는 장면, 유니세프 구호물품 상자를 쌓는 장면, 평화군을 위한 카드를 작성하고 세계 평화의 나무에 거는 장면 등을 반영했다. 이번 동명대 리빙랩(홍보대사팀) 활동에 함께 한 심관우학생(항만물류시스템학과3)은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 관계자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촬영 협조를 구하는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기관의 특성을 더 잘 알게 되는 등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홍성욱학생(기계공학과3)은 “김성우 백현정 등 재학생은 물론, 모교를 졸업한 직장인 금서윤 선배까지 바쁜 중에 시간을 내고 율동과 촬영 등에까지 적극 참여해주셨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허정현학생(항만물류시스템학과2)은 “주변에서 이 명소탐방 영상을 관심있게 챙겨보며, 초반에 비해 많이 늘었다~, 점점 좋아지네~, 이 영상 딱 내 스타일이야~ 등의 말로 격려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총 13편에 이른 릴레이 탐방영상의 기획-구성안작성-촬영-편집 등 모든 과정을 시종 이끌고 있는 정명은씨는 “2분 17초지만, 2시간 17분짜리 영화나 드라마 한편을 만들어내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추진했다. 힘들었지만 더 큰 뿌듯함을 느꼈다”면서 “부산엔 아직도 숨은 명소가 많으므로, 이런 탐방활동이 앞으로도 이어졌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이 리빙랩을 지도하는 박수영 교수(상담심리학과)는 “지난 약 6개월간, 톡톡 튀는 이 영상 제작을 위해 학생들이 적게는 3~5명씩, 많게는 10여명씩 관련 미팅을 총 140여회 이상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끈질긴 열정 하나 만으로도 높이 평가할만한데, 매 영상의 수준도 훌륭해 부산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 같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동명대의 이 비교과 리빙랩(생활실험실. 캠퍼스담장을 뛰어넘어,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 현실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는 현장밀착활동)은 학점인정 등 혜택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째인 재능기부 활동이다. 동명대 학생들의 숨은 부산명소 탐방 피날레 영상 섬네일 해당 영상 바로보기 ? https://youtu.be/kmCS5ot0t5k [참고] UN평화문화특구 영상구성안 및 율동용 음악 개사 1. 평화공원 ? 평화공원 기념비에서 홍보대사들이 센터를 중심으로 팔을 뻗으며 등장하는 장면 ? 평화공원 입구 비석 앞에서 리듬에 맞춰서 간단한 안무를 하는 장면 ? 평화공원 내 큰 나무 아래에서 ‘10월’을 몸으로 표현하는 장면 ?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모형을 날리는 장면 ? 평화공원 기념비에서 다섯 명의 홍보대사들이 ‘대한민국 청년의 날’ 안무 플래시몹을 추는 장면 ? 잔디밭에서 두 명의 홍보대사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 ? 10/24(토) ~11/1(일) 국화축제 기간에 영상 촬영 ? 국화 전시장 안에서 꽃받침하는 안무 촬영 ? 국화로 만든 전시품에서 양 옆으로 뛰어오며 등장하는 장면 ? 국화로 만든 버섯 모양 전시품 앞에서 꽃받침하는 안무 촬영 ? 꽃의 향기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한 명은 국화 향기를 맡고, 다른 홍보대사들은 뒤에서 빙글빙글 도는 장면 2. UN 조각공원 ? 조각공원 기념비 앞에서 조각을 나타내는 세 가지 동작을 세 명의 홍보대사들이 촬영 ? 조각공원 내 산책로에서 세 명의 홍보대사가 피켓을 들고 신나게 구경하는 장면 ?비눗방울 부는 장면 ?조각품 뒤에서 네명이 차례로 나타나는 장면 ?재미 요소를 주기 위해 낙엽을 뿌리며 자유롭게 춤추는 장면 ?'신의 의자’라는 조각품의 이름에 영감을 얻어 해당 조각품 앞에서 천지창조를 표현하는 장면 3. 대연수목원 ?수목들 사이를 거닐며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장면 ?두 명의 홍보대사가 신나게 뛰면서 대연수목원의 다채로움을 표현하는 장면 ?대연수목원의 가을과 낙엽을 즐기는 모습을 담기위해 나무를 만지는 모습 촬영 ?두명의 홍보대사가 가을의 수목원을 표현하기 위해 단풍 아래에서 도는 장면 촬영 ?산책로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기 위해 두 명이 산책로를 즐기는 다른 홍보대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장면 ?장면 전환을 하기 위해 ‘아열대 식물 체험관’ 앞에서 곤봉을 던지고 물레방아가 있는 산책로에서 받는 장면 ?배경음악이 국악버전으로 전환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정자에서 한복을 입고 소고를 치는 장면 ?정자에서 한복을 입은 홍보대사가 단소를 부는 장면 ?정자에서 한복을 입은 두 명의 홍보대사가 단소와 소고를 연주하는 장면 ?아열대 식물 체험관을 배경으로 두 명의 홍보대사가 반갑게 인사하는 장면 4. 부산 박물관 ?부산 박물관을 향해서 세 명의 홍보대사가 뛰어가며 등장하는 장면 ?부산 박물관 입구 계단에서 네 명의 홍보대사가 좌우로 상체를 흔드는 장면 ?부산 박물관 가사를 담은 스케치북을 들고 사진 촬영 ?한복을 입은 두 명의 홍보대사가 부산 박물관의 난간에서 꽃받침을 하는 장면 ?두 명의 홍보대사가 간단한 한국의 전통춤을 추는 장면 ?부산 박물관 정문에 위치한 조형물 앞에서 두 홍보대사가 하이파이브 하는 장면 ?한복을 입은 세 명의 홍보대사가 조형물 앞에서 홍보대사들이 ‘대한민국 청년의 날’ 안무 플래시몹을 추는 장면 ?한복을 입은 한 명의 홍보대사가 발랄하게 뛰어오는 장면 5. 국립 일제강제동원 역사관 ?네 명의 홍보대사가 일제강점기 시대복을 입고 당시의 강제동원되는 모습을 재연하는 장면 ?역사관을 관람하는 장면 ?역사관 야외에서 시대복을 입고 경례하는 장면 ?역사관을 리듬 있게 관람하는 장면 ?강제동원된 피해자들이 철창에 매달려 슬퍼하는 모습 촬영 ?탄광 내에서 강제노역의 슬픔을 표현하는 장면 ?관람객들이 작성한 추모카드에 태극기를 꼽는 장면 ?역사관 옥상에서 큰 태극기와 작은 태극기들을 흔드는 장면 6. UN 기념공원 ?UN 기념공원 입구에서 정숙을 해야 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쉿’하는 장면 ?주묘역 전경 촬영 ?UN군 위령탑 전경 촬영 ?여러 국가의 묘역이 모여 있는 상징구역 전경과 국화를 놓는 장면 촬영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명비를 거닐며 보는 장면 ?추모관 앞에서 홍보대사들이 일렬로 서있는 장면 ?상징구역에서 묵념을 하는 장면 7. UN 평화기념관 ?태극기가 사라지면서 UN 평화기념관이 나오는 장면 ?평화기념관 바닥에 쓰여진 글귀 위를 지나가는 장면 ?유니세프 구호물품 상자를 쌓는 장면 ?평화군을 위한 카드를 작성하고 세계 평화의 나무에 거는 장면 촬영 ?한국전쟁실에서 한국, 북한 가면을 쓴 두 명의 홍보대사가 등을 지고 있는 장면 ?관람관 내부 전시품 촬영 ?참전용사에게 두 명의 홍보대사가 수줍게 다가가서 따봉을 날리는 장면 ?기념관 앞 광장에서 홍보대사들이 ‘대한민국 청년의 날’ 안무 플래시몹을 추는 장면 8. 1번 건물 편집실 (크로마키 촬영) ?누리마루를 배경으로 다섯 명의 홍보대사가 판넬을 들고 충성하는 장면 ?세 명의 홍보대사가 미국, 북한, 한국 국기의 가면을 쓰고 정상회담을 하는 장면 ?배경음악이 국악버전으로 전환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소고를 치는 장면 ?오리가족을 배경으로 한 명의 홍보대사가 한복을 입고 판소리를 하는 장면 9. 동명관 선센터 ?두 명의 홍보대사가 한복을 입고 절하는 장면과 손가락 총을 쏘는 장면 촬영 10. 학내 1번 건물 2층, 1층, 책탑 앞 ?우산에서 한 명씩 음악에 맞춰 등장해서 율동을 하는 장면 촬영UN평화문화특구 개사 키워드 Part.1 <원곡ver.> 정현: ‘평화공원’ - 10월엔 - 국화축제 ? 향긋해요 관우: ‘UN조각공원’ - 세계의 - 34점 - 기증조각품 명은: ‘대연수목원’ - 600여종 - 수목전시 ? 체험학습 관우: ‘부산박물관’ - 구석기부터 - 현재까지 ? 부산의 역사 Part.2 <국악ver.> 성욱: 일제강제동원 - 역사관 - 강제동원참상 ? 추모의 공간 나영: 'UN기념공원' ? 세계 유일 - 평화와 자유 - 감사와 추모 (묵념bgm) 명은: 'UN평화기념관' ? 세계평화 - 상징하는 ? 기억의 공간 성욱: 한국전쟁 - 함께 싸운 - 22개국 - 영웅들 Part.3 <국악ver.> -다같이 당신들 - 덕분에 - 평화로운 - 우리나라 지켜줘서 ? 고마워요 ? 기억해요 “거북이 오리가족” 살고 있는 ? 평화로운 ? 문화특구? 놀러 와! 어때?! *플래시몹(flashmob) 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 갑자기 접속자가 폭증한다는 뜻의 플래시크라우드(flashcrowd)와 참여 군중을 뜻하는 스마트몹(smartmob)의 합성어로, 2002년 10월 출간된 하워드 라인골드의 저서 '참여 군중'에 기원을 두고 있다. 플래시모버(flashmober)들의 이러한 행동은 단지 의미없는 행위가 재미있기 때문에 즐긴다는 즉, 무목적이 목적이라고 한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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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군사학과, 미래복합안보학술대회 우수상 4학년 윤보영 ‘한국군의 다문화 실태와~’ 발표 홍은주 ‘해외파병 장병들의 스트레스~’는 입상 전국 대학(원)생 대상으로 지난 11월 19일 대전대에서 열린 ‘미래복합안보 학술대회’에서 동명대(총장 정홍섭) 군사학과 윤보영(4학년) 학생이 ‘한국군의 다문화 실태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수용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사학과 홍은주(4학년) 학생은 ‘해외파병 장병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해소 방안에 관한 연구’ 발표로 입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 지도교수(정동 교수)는 “군사학과는 졸업인증제를 적용하여 4학년 전원이 논문을 작성, 3차에 걸친 심사 및 발표를 통해 졸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 약 1년동안 논문을 심층있게 연구하고 준비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 군사학과 3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한 ‘부산지키미’팀은 리빙랩 활동으로, 부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 남구의 재난대응, 안전관리, 통합방위협의회 등 전?평시 위기관리 관련 조례를 분석 연구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충무시설을 견학하였다. 리빙랩 지도교수(정성교 교수)는 “장차 장교로 임관 할 군사학과 학생들에게 지방자치단체와 군의 전?평시 협조관계를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리빙랩’(생활실험실)은 시민이 문제해결과정에 주도력을 발휘하여 설계된 실험의 환경 또는 사용자 주도의 개방적 혁신을 위한 공공-민간-시민 협력체계(Public-Private-People Partnerships)를 말한다. 교수와 학생이 직접 생활실험실을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구성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명대 군사학과는 미래 안보역군 양성을 목적으로 부산?울산 지역의 유일한 군사학과로 2014년 3월 개설하여 졸업생 전원이 육군, 해군, 해병대 장교로 임관하였으며, 2022학년도부터 국방대학원 과정을 개설하여 부산?울산 지역 국방안보 연구의 중심대학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동명대 군사학과장(나승학 교수)은 “군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군사전문가 양성 목표를 위해 동명대 4대 핵심역량(인성봉사, 자기계발, 창의 융복합, 글로컬)과 군사학과 전공능력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적극 개발하여 최고의 군사학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한 바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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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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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KOSAC 전국대회 은상 수상 ‘돌아와요 영도항에’(광고는 미래다) 부상 200만원 영도구 폐공장을 익스트림스포츠대회 무대로 설계 도시재생 전략기획 호평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 <광고는 미래다>팀(4학년 차상민, 황인보)이 지난 11월 28일 경기도 양평 코바코(KOBACO) 연수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대학생광고대회(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에서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6개 권역별 지역대회의 서류전형과 예선PT를 거쳐 선발된 17개 팀과 함께 경쟁PT를 진행했고, 최종 3위의 성적을 얻었다. <광고는 미래다>팀은 부산시 영도구의 폐공장(조선소)을 익스트림스포츠대회의 무대로 설계한 도시재생전략기획서 <돌아와요 영도항에>로 창의적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부산경남지역 대회 우수상에 이어 전국대회 은상의 영예를 안은 <광고는 미래다>팀은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상과 트로피, 그리고 부상(200만원)을 받았다. <광고는 미래다>팀은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참가한 KOSAC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무척 기쁘다”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광고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는 국내 광고 공모전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의 주제는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재생 전략과 홍보방안'이었다. 국내 93개 대학, 1,259명의 학생(참여교수 119명)이 340편의 작품을 통해 참가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편,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대회에 앞서 개최된 부산경남 지역대회에서 무려 5팀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부산경남지역 대표에 선발된 3개팀 중 1개팀, 부산경남 지역대회 서류전형 통과팀 11개 팀 중 3개팀, 파이널리스트 수상 9개팀 중 2개팀이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재학생이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과장 이정기 교수는 "2020년 광고홍보학과는 부산경남 지역 대학 가운데 KOSAC 최상위권 성적을 거둔 것을 물론, 전주시 2박3일 도시재생 해법 찾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3학년 강규현), GS SHOP 콘텐츠리더 4명 배출(4학년 송유림, 양유정, 2학년 이상미, 권보경), 롯데홈쇼핑-한국방송학회 영상 장비 지원사업 선정과 같은 우수한 성과들이 많았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2021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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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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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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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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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 12/7 제13회 학술제 OAF 개최 ‘광고의 아버지’ 이름 반영 개명, 녹화해 재학생 공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엔 외부공로상 시상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는 12월 7일 오후3시 대학본부경영관 107호 대강의실에서 제13회 학술제를 개최했다. 12년 역사를 가진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술제는 올해부터 광고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설적인 광고인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 1911-1999)’의 이름을 딴 OAF(Ogilvy Advertising Festival)라는 명칭으로 변경해 가졌다. OAF는 광고홍보학과의 지난1년을 결산하고, 새로운1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다. 지난해까지 광고홍보학과 학술제는 지난1년간 1~3학년 재학생들이 만들어낸 광고및PR기획서, 광고및PR작품을 공개하고, 4학년 졸업작품(광고기획서및광고영상)을 발표하는 공개발표 행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각 참신한 전략이 돋보이는 아큐브, 바나나맛우유, 마켓컬리, 박카스, 신라면, 카스, 정관장, 맥도날드, 맥심커피, 삼다수에 대한 광고 전략 기획서와 기획서에 기반한 광고물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번 13회 학술제 OAF는 코로나 여파로 4학년 발표자와 심사자만 참여하는 소규모로 가졌다. 경쟁 프레젠테이션 방식 발표 작품에 대해 학과 전임교수(이용재, 김동규, 이정기, 구자휘, 한은정)와 외부심사위원(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 부산국제영화제 장은석 팀장)이 평가해, 학과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해당 행사는 녹화되어 1~3학년 재학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OAF를 통해 학과에 기여한 외부 인사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로상을 수여했다. 외부 공로상(총장상)은 산학협력 유공자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지원팀 왕현호 팀장이 받았고, 학생 공로상(학과장상)은 학회장 윤주환(3학년), 부학회장 김남경(3학년), 그리고 4명의 총대(이세은, 서민주, 김경은, 장원영)가 받았다. 한편,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2020년도 교내교육과정개편우수학과선정, GSSHOP콘텐츠리더4명배출, 롯데홈쇼핑-한국방송학회영상장비지원사업선정, 대한민국대학생광고대회(KOSAC) 전국대회은상 및 부산경남지역대회 우수상 입상(2팀) 파이널리스트(2팀) 수상, 전주시2박3일도시재생해법찾기공모전최우수상수상,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제2회공익광고공모전수상, 국가기술자격증사회조사분석사2급5명취득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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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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