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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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5명 고성서 사흘간 알찬 재능 기부 봉사 VR 및 청년 먹거리문화 체험, 장수카네이션 증정 환경정화, 건강체조, 스마트폰교육, 마을음악회도 매정마을과 대학, 코로나 안전 방역 등 철저 준수 “동고同樂-동명대와 고성이 함께 하니 함께 즐겁지 아니한가!”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복지학과 누리나눔봉사단(단장 한승원) 학생 25명은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매정마을에서 농촌진흥청과 대학사회봉사협의회 지원으로 농촌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소외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이번 재능봉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VR체험, ▲농촌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청년들의 먹거리 문화 체험, ▲8월의 장수 카네이션 증정, ▲마을환경정화, ▲건강체조, ▲스마트폰교육, ▲마을음악회 등을 가졌다. 누리나눔봉사단은 "TU-동고동락(동명대학교와 고성이 함께 하니 즐겁지 아니한가)"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4월 농촌재능봉사활동 공모전에 계획서를 제출해, 전국 32개팀과 함께 선정됐다. 매정마을 방역팀에서는 학생들이 머무는 마을회관과 글램핑장을 매일 1회 방역작업을 해주어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의 안전유지에 노력하였다.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 속에 이들은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필수, 모든 봉사활동시 어르신 및 학생 발열체크 기록, 취침시 마스크 착용, 조편성 하여 거리두고 식사 , 소그룹으로 활동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생활속 개인방역과 집단방역을 실천하였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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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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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18
- 조회수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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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교내재배 도시농업 AI버섯 시판 주목 ㈜KCTS와 16개월간 협력결실 ‘동명아미고’ 정홍섭총장 “IT강한⇒AI강한대학 도약 상징” 8/14(금)16시 AI융합스마트팜기술硏 개소식 박수영 국회의원, 박재범 남구청장 등 참석 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캠퍼스 안에서의 도시농업(스마트팜) 버섯 재배에 성공해, 시판에 까지 뛰어들었다. 온습도 자동조절 등 ‘농업과 IT·AI의 만남’으로 탄생한 신개념 버섯은 ‘AI융합혁신’의 결실이다. 관련 일자리 창출 등으로도 이어져, 코로나19장기화 및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더 주목 받고 있다. 동명대는 8월 14일(금) 오후4시 AI융합스마트팜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박수영 국회의원, 박재범 남구청장,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재)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 동명대 지역사회협업센터 등이 주관한다. 모습을 드러낸 이색 시설은 ▲온도, 습도, 조도 ▲이산화탄소 배출, 신선공기 유입 ▲가습, 제습 등을 자동 제어 등 생육환경을 스마트폰 등으로 원격조절하는 스마트팜(진화한 컨테이너(40피트 5개동), 버섯저장용 창고(1개동) 등 약 320㎡(97평) 규모다. 그간 키워온 버섯 ‘동명아미고’ 첫 수확도 했다. 동명아미고는 저온성 표고버섯(표고버섯과 송이버섯의 장점만을 지님)이다. 향이 깊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아미고는 엄마의 버섯, 雅味? 최고 맛의 버섯, AMIGO 귀농 친구 등 의미를 지닌다. 진화한 컨테이너 1대당 1주기 생산량은 약 250~350kg 정도다. 포장은 아이스박스 1kg 용기에 아이스팩을 추가해 개인구매자는 택배로, 홈쇼핑은 냉동탑차로 운송할 계획이다. 영양분과 종균을 머금고 있는 참나무 역할을 대신하는 ‘배지’ 입고 이후 약 7~10일 사이 버섯 핀(버섯 싹)이 올라오기 시작해 21~28일 이후 본격 수확이 시작된다. 배지는 약 3주기 사용 가능하다. 보통은 1주기를 약 한 달로 보고, 약 10일~14일까지 수확을 거친 후 약 7일간 휴지기를 둔다. 동명대는 이 저온성버섯(송화고)을 장소시간에 관계없이 자동 생육하는 최적 환경 구현 및 재배 기술 연구를 위해, 부산 강서구 유통단지로 1로 41 ㈜KCTS(대표 차지욱) 등과 집중 협력해왔다. 생육기간을 단축하며, 이산화탄소를 빠르게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빠른 시간내에 유입시켜 공기흐름을 조절하는 데이터 기반(원격, 자동)제어 스마트팜 구축 등이 그것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KCTS, 동명아미고협동조합, 충북안터마을기업 등과 연계해, 오는 9월부터 NS홈쇼핑과 신세계백화점 등지로의 시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로 개척을 위해 앞서 지난 6월부터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재)울산테크노파크 부산경상대 관계자 등과 함께 권역간 스마트팜 연계 사회적경제RCC유통지원단도 운영중이다. 특히 동명대는 오는 10월 이번 재배동 윗층에 연구개발사무실과 교육체험관 등도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사회적경제비즈니스모델 구축, 농업관련 6차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교육,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을 통한 협동조합의 경제적 자립, 지역 청년-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홍섭 총장은 “각종 경계가 허물어지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창조적 융합의 결실 동명아미고는 AI혁신의 상징으로, 캠퍼스를 뛰어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과 함께,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는 교실에서 벗어나 현장을 발로 뛰며 문제를 찾고 해결해나가는 지역밀착재능기부 리빙랩(생활실험실, living lab)을 올해 3년째 활발히 운영중이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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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소프트웨어 UCC 공모전 시상식 SW중심대학사업단 대학2팀, 중고등5팀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조미경)이 시행한 '찾아라! 미래교육의 핵심 SW의 매력! UCC 공모전'에서 대학부 2개팀, 중고등부 5개팀을 최근 선정해 시상했다. 대학부에서는 동명대 은소수 팀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SW교육의 중요성'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 SW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사회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SW관련학과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내용 및 졸업 후 직업군 안내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준비 방안을 제시하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동명대 총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중고등부에서는 동수영중학교(SWAI 팀)와 부산중앙여자중학교(초톡초톡 팀) 팀이 혁신상을 수상, SW중심대학사업단장상 및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였다. 각 수상작은 SW중요성 및 SW의 필요성에 관한 내용을 재치 있고 알기 쉽게 전달되었다. 수상작은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 및 SW관련학과 홍보를 위해 활용되고, SW중심대학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조미경)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시대 개인·국가·기업의 경쟁력 핵심요소 SW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또한 미래 SW인재가 될 중고등학생들에겐 대학 내 SW전공학과의 역할, 교육 내용, 졸업 후 직업군 조사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부 4건, 중고등부 10건 등 총 14개 작품이 출품됐다. 주제연관성 참신성완성도 적합성의 4가지 구분으로 평가를 하였고, 외부산업체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 5인의 평가위원이 심사를 진행했다. 조미경 단장은 “재학생들은 SW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여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한 준비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며, 중/고등학생들에겐 “SW관련 학과 조사를 통해 미래 SW관련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정보 조사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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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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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7.31
- 조회수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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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등 6개 대학, 이번엔 B.SORI 협약 민관산학 협력 지역문제해결 캡스톤 디자인 25개팀 150명 리빙랩 한창 동명대 또 화제 동명대(총장 정홍섭) 등 부산권 총 6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동서대,동아대,동의대,부경대,한국해양대)은 29일 오후4시 동아대에서 과 B.SORI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B.SORI(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소리’를 듣고 참여 학생들의 ‘목소리’로 응답하는 공동 캡스톤디자인을 의미한다. 부산 기업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캡스톤디자인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미래산업 핵심기술, 지역사회혁신과 공헌,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3개 분야에서 현안을 도출하고 캡스톤디자인으로 설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디자인 사고 교육을 거쳐 수행한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부산 지역의 대두되고 있는 3개 분야의 현안 ‘소리’를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서 문제해결을 모색하여 지역 자긍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어주고, 6개 대학은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 기여에 더욱 힘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부산권 6개 LINC+사업단은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위기 극복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실시간 온라인 창업교육 ▲비대면 AI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온라인 기반 I-Korea 4.0 산업체 단기강좌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동명대는 또한 재학생150여명이 학과 특성을 살린 총25개 리빙랩팀으로, 캠퍼스밖 지역현실 속 관광 교육 환경 보건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 문제 해결에 뛰어들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리빙랩(생활실험실, living lab)이란 교실수업 위주의 캠퍼스 담장을 뛰어넘어 사회현장을 발로 뛰며 문제를 찾고 해결방안을 찾아내는 독특한 융합활동으로, 동명대는 이를 올해 3년째 활발히 운영중이다. 올해는 산업디자인학과, 실내건축학과, 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스포츠재활학과, 언어치료청각학과, 군사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25개 리빙랩팀 재학생 151명이 발품을 팔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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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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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동원과학기술대와 산학 협력 협약 LINC+사업단 멘토링, 경험 노하우 공유도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7월 27일(월) 오후3시 동원과학기술대 2층 회의실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와 업무교류 협약체결 및 LINC+산학협력 멘토링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과 동원과학기술대는 ▲산학 프로그램 공유 및 확산 ▲협력사업 추진 주제 도출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창업교육,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상호 자문 ▲교육, 캠프, 워크숍 등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 공동 개최 ▲연계 편입학 운영 등으로 양교의 교육 및 연구 활성화 등을 펼칠 예정이다. 협약식을 마친 후, 동명대LINC+사업단의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주요 사업 및 센터별 프로그램 소개와 성과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을 가졌다. 신동석 단장은 “오랜기간 LINC+사업을 수행하면서 얻은 운영 경험 및 노하우를 비LINC+대학과 공유해, LINC+사업 성과 확산과 향후 비LINC+ 대학의 신규 진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동원과학기술대 손영우 총장, 강덕구 교무처장, 장인성 산학취업처장, 조상은 행정지원처장,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 하선철 부단장, 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 박철수 창업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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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7.28
- 조회수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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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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