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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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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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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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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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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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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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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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독ㆍ러ㆍ베ㆍ일ㆍ중ㆍ필 등 7개국 대학생 150여명 참여 한ㆍ독ㆍ러ㆍ베ㆍ일ㆍ중ㆍ필 등 7개국의 대학 교수와 학생 등 150여명이 창업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는 행사가 동명대(총장 정홍섭)에서 이틀간 열린다. 대학생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창업정보교류를 위한 화합의 장이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국내 총 14개 대학과 함께 독일쾰른응용과학대학, 러시아국립경영대학교, 베트남호치민외상대학교, 일본규슈대학교, 일본규슈산업대학교, 중국천진공업대학교, 필리핀CPU대학 등의 학생 150여명을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CENTAP(센텀시티), 동명대 창조교육다목적홀(동명관2층) 등지에 초청해 제4회 '학생창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일차는 ▲오리엔테이션 ▲국가별 팀원 소개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등을 갖는다. 2일차에는 마을도시문제탐색 및 글로벌 문제해결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글로벌 연합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별 창업아이템 발표 ▲각 국가별 지역사회문제 탐색 ▲문제발표 및 문제마켓 ▲문제해결방안 도출 ▲팀별 발표 ▲특강 ▲창업교육 국내외 사례발표 ▲창업교육 현안 및 창업교육 정책 정보 공유 등을 가질 예정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국내외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교육 방식, 창업지원프로그램 운영, 유망 창업 아이템 등 다양한 창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 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창업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생창업 국제 컨퍼런스는 경남대, 경상대, 대구대, 동명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우석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부산광역시,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CENTAP, (주)비스퀘어, (재)부산경제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제5회 학생창업 국제 컨퍼런스는 2019년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 될 예정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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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VR융합기술사업화 사업'도 선정돼 전방위 역할 최근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화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된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대내외 혁신 움직임을 가속화하면서, '개방-실용-공유-융합'를 화두로 한 대학의 2019학년도 교육혁신에도 발빠르게 나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는 오는 29일 미래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산-학-관 전문가 특강과 혁신교육기술 시연의 장을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마련한다. 29일 오후4시 중앙도서관에서 갖는 「교육혁신을 위한 산ㆍ학ㆍ관연계 지식공유 콜로키움(전문가회의)-미래를 함께 여는 딥러닝 스쿨」이 그것이다. 딥러닝(deep learning)은 '스스로 학습'하는 컴퓨터(학습을 통한 생각하는 컴퓨터)를 말한다. 이날 4시간여동안 △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방 △챗봇을 활용한 액션러닝 △빅데이터를 수업 속으로 △미래사회교육을 위한 ECO system 환경구축 등을 통해, 초ㆍ중ㆍ고에서의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 적용사례와 미래교육관련 산업체 동향 및 최근 트렌드를 소개한다. 동명대 교수들이 △딥러닝 기반 연구사례(정보보호학과 이석환) △유아교육에서의 로봇활용사례(유아교육과 연혜민) △간호교육에서의 VR활용사례(간호학과 옥지원) △4차산업혁명시대와 교육의 미래(게임공학과 옥수열)도 선보인다. 지역 곳곳에 SW 가치를 확산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1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에 최근 선정된 동명대는 향후 과기부의 SW중심대학, 부산SW인재사관학교 뿐만 아니라 4차산업선도대학사업 등으로, 전국 유일의 지역사회 SW 가치 확산을 본격화한다. 인텔, MS 등과의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운영과 함께 △시교육청 '딥러닝스쿨연구회'와 파트너쉽 △초ㆍ중ㆍ고 대상 딥러닝, VR,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형 SW 교육 △부산SW인재사관학교 등 관련 교육사업 등을 병행한다. 동명대는 지난 25일 대학이 현실사회문제해결에 한층 더 깊이 뛰어들어 개방적 혁신을 이뤄내는 리빙랩(Living Lab)포럼을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은영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조흥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전국 7개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해 가졌다. 리빙랩(일상생활속실험실)은 공공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현실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사용자 주도형 혁신플랫폼으로서, 최근 새로운 사회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명대는 이미 '시민참여형과학기술문화확산포럼'에서 부산시민과학단의 '미세먼지 측정 아두이노 키트를 통한 참여형 과학문화 활동'을 우수사례로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3일 건국대 계명대 동신대 중앙대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포함한 전국 5개 사립대 등과 '권역별 창업학점 교류 및 K-MOOC 컨텐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파격적인 대학교육 혁신을 선도했다. 이들 기관은 △창업교과목 및 창업 K-MOOC 콘텐츠 공동 개발 △창업 교과목 대학간 학점교류 △창업캠프 및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력해 펼칠 예정이다. 동명대는 지난 9월 전국 55개교 LINC+대학 중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2018창업교육거점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명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향후 1년1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제조업 혁신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들의 기존 공정을 로봇과 VR 기반의 스마트공정으로 전환하는 국가지원사업이다. 동명대는 관련센터를 구축하고, 제조업 작업장 환경 및 공정에 대한 VR(가상현실)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 공정을 지원할 가상공정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스마트 공정 생산성 혁신 및 로봇 보급 확산을 지원한다. 특히 가상공정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로봇 도입과 스마트 공정 구현을 위한 기술-교육-창업마케팅 등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공정 혁신을 주도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로봇SI(System Integration) 업체를 양성한다. 최근 '깸'의 두가지 의미(Break & Awake)를 강조하고 있는 정홍섭 총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하여, '개방-실용-공유-융합'를 화두로 삼아 대학의 2019학년도 교육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홍섭 총장은 특히 "교과/비교과를 연계한 'S/W중심융합교육과정'을 개발시행하고, 교수가 아닌 '학생'이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창의혁신설계전공을 도입시행해 21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경우엔 '부전공'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현실 사회문제 해결형 리빙랩 '정규교과목'으로 편성하고, '1인 1학기 교육혁신 과제 수행'을 통해 전 교수 역량 강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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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산ㆍ학ㆍ관 협력 기반 '미래 교육 혁신' 시동 "4차 산업혁명! 교육 현장에도 구현해 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관 전문가 특강, 혁신 교육기술 시연의 장을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주최)과 동명대(총장 정홍섭. 주관)가 함께 오는 29일 마련해 주목된다. 이번 「교육혁신을 위한 산ㆍ학ㆍ관연계 지식공유 콜로키움(전문가회의)-미래를 함께 여는 딥러닝 스쿨」은 29일 오후4시부터 8시까지 동명대 중앙도서관2층 PRIME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딥러닝(deep learning)은 '스스로 학습'하는 컴퓨터(학습을 통한 생각하는 컴퓨터)를 말한다. 「미래를 함께 여는 딥러닝 스쿨」은 ▲부산시교육청의 딥러닝 시대 준비 ▲동명대의 미래교육 대비와 경험 ▲동명대 슈퍼컴퓨팅응용센터 및 미래교육현장 방문 시연 등 총 3부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방 (박민지 사상고 교사) ▲챗봇을 활용한 액션러닝 (오동주 광남초 교사) ▲빅데이터를 수업 속으로 (이분여 경성전자공고 교사) 등을 주제로 초ㆍ중ㆍ고에서 시도되는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 적용사례를 설명한다. 또한 ▲미래사회 교육을 위한 ECO system 환경구축 (이주석 인텔 전무)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산업체 동향 및 최근 트렌드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딥러닝 기반 연구사례 (이석환 정보보호학과 교수) ▲유아교육에서의 로봇 활용 사례 (연혜민 유아교육과 교수) ▲간호교육에서의 VR 활용 사례 (옥지원 간호학과 교수)에 이어 ▲4차산업혁명시대와 교육의 미래 (옥수열 게임공학과 교수) 제하 특강을 선보인다. 3부에서는 이 대학의 지능정보 시설 방문, VR 체험, 딥러닝과 빅데이터 관련 시연을 갖는다. 시교육청과 동명대는 이날 인텔을 비롯한 주요 SW기업 등과 협력하여 향후 지역 곳곳에 SW 가치를 확산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1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에 최근 선정된 동명대는 향후 과기부의 SW중심대학, 부산SW인재사관학교 뿐만 아니라 4차산업선도대학사업 등으로, 전국 유일의 지역사회 SW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인텔, MS 등 주요 대기업과의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운영과 함께 ▲부산시교육청 정보교육팀 '딥러닝스쿨연구회'와 파트너쉽을 강화하면서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한 딥러닝, VR,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형 SW 교육을 펼치고 ▲부산SW인재사관학교 등 관련 교육사업 등을 병행하는 것이다. 이응주 동명대 교육혁신부총장은 "기존의 지식과 기술 중심 교육만으로는 더 이상의 성장은 불가능하다. 진정한 '체험형 학습과 실천적 교육'이 요구되는 시대에 새로운 가치 창출을 산ㆍ학ㆍ관 연계를 통해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SW 가치 확산과 미래교육의 장을 앞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영근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은 "학습자도 교수자도 기계와 상호 학습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학생들의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심층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원들의 수업 기술을 연구하는 새로운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석 인텔 전무는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교육은 거대한 하나의 생태계로 구성되고, 인텔과 같은 기업들이 이러한 생태계의 일원으로 교육 발전과 혁신에 함께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딥러닝 및 빅데이터 기반의 변화와 선도적인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부산시교육청 및 동명대학와 함께 미래교육과 관련한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동명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향후 1년1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에도 최근 선정됐다. 이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제조업 혁신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들의 기존 공정을 로봇과 VR 기반의 스마트공정으로 전환하는 국가지원사업이다. 동명대는 관련센터를 구축하고, 제조업 작업장 환경 및 공정에 대한 VR(가상현실)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 공정을 지원할 가상공정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스마트 공정 생산성 혁신 및 로봇 보급 확산을 지원한다. 특히 가상공정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로봇 도입과 스마트 공정 구현을 위한 기술-교육-창업마케팅 등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공정 혁신을 주도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로봇SI(System Integration) 업체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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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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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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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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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영역 플립러닝형 영어 전용강좌 수강 의도 결정 요인 이정기 동명대 교수(광고홍보학과)의 "대학생들의 전공영역 플립러닝형 영어 전용강좌 수강 의도 결정요인 연구(영상문화콘텐츠연구, 15집)" 제하 100편째 논문이 주목받고 있다. 이 논문은 이 교수가 자체적으로 고안한 기술기반 행동의도 예측이론의 통합모델(즉, IMTBPT)을 활용하여 대학 영어 전용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대학 영어 전용강좌가 전공과 영어 학습 모두에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가 융합된 형태의 교수법, 즉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을 강조하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어 전용강의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4가지 실천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대학은 교수학습지원센터, 교육혁신센터를 활용하여 현재 운영 중인 영어 전용강의의 문제점과 학습자의 요구를 분명하게 파악해야 한다. 둘째, 플립러닝형태의 강좌를 활용하여 영어 전용강의의 문제점을 개선하되, 해당 강좌의 유용성을 학습자들에게 널리 홍보할 필요가 있다. 셋째, 플립러닝형 영어 전용강좌의 온라인 콘텐츠는 100% 영어로만 구성하되, 영문, 국문 자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보완될 필요가 있다. 넷째, 플립러닝형 영어 전용강좌의 오프라인 강의는 비교과 프로그램(튜터링)과 연계되어 교육되어야 한다. 이 교수는 "올 11월 온라인 광고 교육(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이라는 전공 교육 방법론 책 출판이 예정되어 있다"며 "전공 분야 연구뿐만 아니라 전공 교육 혁신과 관련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학과 교육 혁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산학융합 교육, 플립러닝 교육, PBL(Problem based learning) 교육, 교과-비교과 연계 교육을 통한 교육혁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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